2011년 3월 22일 화요일

Wheel truing.

Rear wheel의 상태가 안좋아졌기때문에 오늘은 휠 트루잉 작업.
난까이 프리코스터 4~5년 정도일까?
너무 오래썼다.
지금도 작동하는데 문제는 없지만 구름성이라던지
소리가 난다던지...
Profile의 알루미늄 쉘이 늘어났다던가?
신경쓰인다.

그래도 난까이가 최고?

휠 트루잉의 결과는 퍼펙트!!

자신의 자전거는 본인이 직접 정비합니다.
여러분들도 정비법을 배워두면 여러모로 좋습니다^^
귀찮은 일이지만 스포크 니플을 모두 교체.

그리고 무료로 공구와 니플을 공급해주신 "K"모 샾의 사장님 감사드려요^^
곧 있으면 새로운 BMX workshop 탄생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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