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3월 7일 월요일

Day - 2

4ing
Bikeshow 둘째날 입니다.
오늘은 팀장 김현웅 프로도 함께.
졸린눈이다~ㅎ
어제는 굶었지만 오늘은 역시 팀장이 있어 든든한 아침.
그리고 감기걸린 나를 위해 손수 약도 챙겨주는 센스!!
라이딩개시.
무라하시 사또시씨는 내 자전거로 연습 ㅎ
어제는 콜라였지만...
오늘은 이것~
코타로 씨는 "퍼펙트"라고 외쳐버렸다 ㅋㅋ
코타로씨의 가방속에는 "카라"
일본에서 굉장히 유명하다고 합니다.
ㅎㅎㅎㅎㅎ
카라를 굉장히 좋아하는 것 같다^^
짧은 만남을 뒤로하고
짐을 싸는 코타로씨.
자전거가 가방에 쏙~
Motelworks 프로토타입의 핸들바.
마음에 쏙 드는 사이즈!!
지금 내 빅바는 정말 빅바 입니다. ㅠ
동갑내기
코타로 & 김현웅
Me & Kotato
Thank you for coming to Korea.
See you soon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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