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5월 14일 토요일

Today riding.

Flatland riders.
오랜만에 수원파와 안산파가 모였습니다.
수원파 - 김현웅/신경철
안산파 - 맹건호/이동호

몇년전에는 Team이라던가 Crew 같은 개념이 없었기때문에
라이더의 사는 지역에 따라 xx파! 라고 규정^^

현재는 건호형이나 동호도 안산에 살고 있지는 않는군요.
Street riders.
수원에도 스트리트 라이더가 많아지는 추세.
그리고 오늘은 뉴페이스들도 많이 보이네요!
아~ 플랫은 인구가 늘지 않는군요 ㅠ
Master Of Flow 동호
최근에는 대기업에 취업을해서 회사를 다니고 있으므로 라이딩 시간부족!
하지만 스킬은 또 레벨이 오르고 있어...
아이러니한 녀석입니다.
역시 탑클래스는 뭔가가 다르군요!!
Naive 김영훈 라이더!
수원의 스트리트의 일인자.
내일은 스텝스잼이 있는데 여유있게 보드를 즐기는...?
Pizza.
요즘 잘나가는 동호군이 한턱 쏘았습니다 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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