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애인의 날
미추홀학교 공연 다녀왔습니다.
공연을 두고 소식을 하고있는 MOF 팀원들...
배가 부르면 라이딩하기가 힘들어져~
교장선생님과의 면담^^;
왠지 교무실에 불려간듯한 학생의 모습입니다!
실내공연 이였지만 바닥이 미끌미끌!!
타이어의 먼지를 제거 중.
리허설입니다.
첫번째 공연은 미추홀학교 학생들의 실로폰연주!!
두번째 공연은 인천해양경찰 관악대의 연주.
이것은 굉장히 인기가 좋아 열기가 대단했다.
"샤방샤방?"
이 음악이 나올 때 분위기는 최고조^^
학생들이 즐거워서 모두 춤을 추고 있는 장면입니다.
오늘의 마지막 공연은 Team - Master Of Flow
본의 아니게 MC를 맞게돼... 힘들었다!
실내라서 사진이 잘 안나와버렸네요!
학생들이 직접 만든 수건과 비누를 선물받았습니다.
미추홀학교 학생들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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