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1월 15일 토요일

-14℃ Fucking cold.

Who is this guy?
Master Of Flow 이성훈 (군)
오랫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 입니다. 현재는 군복무중!!!
이제 곧 전역이라는...
100일도 안남은 것 같다.
살이 떨어져 나갈 듯한 매서운 추위에도 기꺼이 나와주었다.


In 컬트(동대문 훈련원공원)
Nohand Spin 인것 같다.
역시 이성훈라이더 다운 스킬입니다^^
Master Of Flow 성훈&희성
영하-14도의 매서운 추위와 맞서는 용자들.
군인정신과 젊은혈기 입니까?
국내 플랫랜드의 미래가 밝아보인다.
"햄버거"
날 풀리면 빡시게 타고 배터지게 먹어봅시다.
Ride Hard.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