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소에는 전혀 입을 일이 없는 정장을 입어 버렸습니다. 어색하다;;;
과연 오늘은 무슨 날???
플랫을 처음 시작하던 저에게는 국내 플랫계의 검은띠? 인 두명의 사부가 있었습니다.
현재 국내 정상을 지키고 있는 "김현웅" 프로!!
아악~ 사진은 20대의 현웅이형. 현재 자신의 나이보다 어리다 ㅋㅋㅋ
"이민우"프로 - 바로 자신의 또 다른 사부님 이십니다.
현재의 라이더들이라면 전혀 모를지도 모르는 1세대 플랫랜더!
하지만 현재의 김현웅 프로와 1~2위를 다투던 플랫계의 거물? 이셨습니다.
식장에 들어서자 마자 빵~~ 터져버린 웃음;;;
민우형의 결혼식 사회를 보고 있는 현웅이형^^
민우형 & 형수님
행복하세요;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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